가슴 한켠 빈자리가 느껴질때, 바람소리 들리는곳으로 떠났으면 합니다.
조용히 앉아있더라도, 말없이 있더라도, 외롭거나 쓸쓸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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