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만 살다보니 도시에대한 로망 그런건 대충 넘어갈수는 있지만 날이 흐려 비가 오거나 날이추워 눈이 날릴때 시골에서에 정취란 느껴보지 못한 이들에겐 내가 도시를 생각 하는 것과 다를바 업을것이다
그러나 시골에 살면서 사람에대한 그리움 이랄까 ~? 자연에 소리를 듣고 보고 있노라면 혼자가 아닌 둘이였음하는 그런생각도 해본다 ~
*여기서 맘속에 허전함 달래줄수 있는 그런분 만날수있을까 ~? 혼자 차연에서 놀다보니 톡으로 대화 하믄서 무료함 달래볼수 있을까 ~?
디유에스엘떠블엘에프에이치디 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