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남에서 자영업하며 설사는 남입니다
조건 따지면서 만나는것이 조금 못마땅하지만 이젠 외롭고 쓸쓸해서리 글 올립니다
편하게 만나고 서로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부담없이 장기적으로 만남도 고려합니다,
우선 서로가 편해야 되며, 지키지 못할 멘트로 어떻게 해볼 무책임한 남자는 더더욱 아님다
같이 영화나 연극도 좋고 쇠주에 닭발도 좋고 일야그 말구 세상사는 수다 떨 부담없는 여우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구요. 관심 계신 여우님 있으시면 손만 들지 말고 쪽지 주삼...감사 꾸벅
*그리 좋은차는 아니지만, 픽업을 원하실경우 강남지역등 서울근거리까지는 가능하나, 대행장소로
강남,송파,서초 지역 에서는 절대 교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아는사람 만날까봐 그런거아니니 오해마삼)
*시간당 얼마보다 일당형식으로 협의하여 지급하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장기,단기는 서로가 편해질때 할수 있는 시간적인 상황이니,차츰 알게될때가 바람직하겠네요
*간단한 식사와 뮤지컬, 서로 원할경우 약간의 술정도로 처음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말수가 적고 말투가 좀 다정다감하지 못해 오해를 가질수 있으나, 아주 쬐끔은 유모감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