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박물관에서 대화가 통하는 분을 만나기란 정말 너무너무 어렵네요.
저두 정말 어디가서 기죽는 능력이거나 빠지는 외모아닙니다.
늘 여기서 간혹 사람을 만나면 상대를 편하게 해드릴려고 노력했고
상대가 불편해 하가너 무안해 하는것 들을 조심하려고 노력했는데
그와는 ㄴ반대로 상대적이지 못한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돈이오가는 만남이기에 상대분에게 더 많이 조신하고 예의와 매너를
갖춰야합니다. 그리고 서로 기본적인 대화정도는 통하는 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넘 이기적이지 않은분이라면 정말 잘해드릴 수 있습니다.
최고의 대행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