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IT관련 전문경영인입니다. 1일 근무시간이 15시간쯤 되구요...요즈음 바뻐서 토요일 일요일 찾아본지가 좀 된갓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좀 불쌍하달까 ^^ 뭐 그래요 ㅋㅋ 그래서 몇일전에 이 사이트 가입을 햇어요. 제가 생긴것도 완전 별루라서 혼자 능력으로 이성 친구를 사귄다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판단했고, 그럴 능력이 된다해도 시간도 없구요. 저를 좀더 소개하면 저는 미대를 나왔는데 엔지니어 관련 일을 하구있어요. 이런 사이트에서 체팅을 통해 작업한 기억은 20년전 쯤~~ 여기서도 2명의 여성분에게 오퍼를 받아봤구..경매 참여도 해보긴 했는데..아직 오프라인에서 만나본적은 없어요. 제 입장이 사실상 싱글상태(기러기)라서 가끔 안마방 등에서 풀곤 하는데...이사이트를 통해서 접근하시는 여성분들은 다짜고자 키, 몸무게..1회 얼마를 말씀하시던데...많이 어색하구 당황스럽드라구요. 저도 ㅆ ㅅ 를 원하기는 하지만, 다짜고자 만나서...ㅌ로 직행하는건 좀 그래요^^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호객??은 아닌듯 한데..하튼 이 사이트를 통해서 어떤 시도를 한다고 해서 나쁘거나 비 도덕적이거나 하는 사람 전혀 아니거든요. 나두 내가 원하는 여성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겟는데...이쁘고, 직업적으로 하시지 않고..1회 얼마??를 말씀하시지 않는 여성분이 이 글을 보시고 저한테 연락주셨음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