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준비하랴.. 빵 만들랴..
무자게 바쁜 정모기자를 대신하여..
땜빵기자를 불러 물어보겠습니다.
"땜빵기자... 금주 경매상황이 어떻게 종결되었습니까"
"안녕하십니까..
정모기자가 바쁜관계로 땜빵기자.. 이땜빵입니다....
땜빵기자의 특성상 땜빵만 정리하겠습니다. "
에또..
본 땜빵기자의 첨 경매땜빵을 진행하다 보니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를 바랍니다. 꾸빡(__)"
"그럼 금주 5주차 경매상황을 말쌈 드리겠습니다.
제1관 여신땡땡님께서 당당히 일등으로 금요일12시에 통과를
하셨습니다. 특별한 이변은 없는...
제2관 이변이 연출되었습니다.
잊혀진땡땡님께서 아흑.. 경매에 낙찰이 되는 불상사..
세상에서 이런일이..ㅡㅡ;;
낙찰자는 코피 무지 흘리셔야 될듯..ㅡㅡ;
잊혀진땡땡님이 무지 힘좋고 섬머슴아라는 소문이 무성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낙찰자님의 아이디도 또 꼬피나..ㅡ,.ㅡ
제3관 HuBe땡땡님께서 경매 후반 살짝 들어와서 살콤하게
선두를 탈환하셨네요.
역시 3관..ㅡㅡ;
제4관 바람이땡땡님께서 낙찰되셨네요.
바람이땡땡님은 감성주의로 2010년을 장식하셨던
분이셨는데....
금주 경매의 특징은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이한 사항이 없어서 땜빵기자의 경매방송을 끝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