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기간 저와 애인처럼 그리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만날분을 찾고있었는데
역시나 쉽지가 않습니다. 주말에도 바쁜저라 시간도 별로 없고 이동도 불가능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한분을 만나면 정말 잘해드릴 자신은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혹시나 그런분이 계실까하고 이렇게 바라면서 글을 남깁니다. 
언젠가는 그런분을 만날날이 오겠죠^^

토요일밤에 대전쪽으로 이동가능하신분 찾습니다. 
밤에 편하게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정답게 얘기나눌 수 있는 한분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