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점점 주위엔 말 못하는 답답함이 하나 둘 생겨나네요~
그럴때 생각하는게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상대가 있음 좋겠다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친구를 찾아봅니다
전 그닥 스팩이 좋지도 못합니다
외모도 못생기고 뚱뚱합니다
그렇다고 찌질하고 덕후 스럽진 않습니다
작은 샵 운영하며 제꿈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맘 편할수 있고 기분좋은 만남이면
제가 가진 능력에서 아끼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쪽지 주십시오^^
전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있어 거짓없이 솔직해야 하며 항상 믿음과 신뢰 약속은 지켜야 한다 배워 왔고 실천해 왔습니다
저에게 그래 주실수 있다면 실망 시키지 않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인연과 기분 좋은 만남을 가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