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경매가 다 끝난 생각하시는데...3천이면 상황종료??
일본 다녀오셔도 어떤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그 오만은 어디서 생기셨는지..^^
경매에 참여하시거나 관전하시는 분들 말씀 좀 자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디 무서워서 같이 참여하겠습니까..
짰느니..쑈니..기가막히다느니..가관이니..
박물관 이용하는 이용자로써 욕먹고 눈치보면서 놀아야 합니까?
그런 욕은 양아치 짓하고 나서 욕 먹어도 마땅할 때 그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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