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매 간만에 한번 제대로 가는구나... 근래 조용하다 싶었습니다.
첨인 거 같은데요.. 배팅 못 받은 여자들이 한 분도 없네요.
각관에 골고루 대행비도 꽤나 쌥니다.
아닌 척 하면서도 스마트폰으로 쪼개면서 표정관리들 하고 계시겠네요.
경매 4관의 진영이 님의 ps가 압권입니다.
(골든벨 님을 비롯한 그 추종자자들의 경매 배팅은 절대 받지 않겠다)고....
지난주 쇼크가 좀 컸었나보네요. 낙찰 되었다고 앗싸~ 한지 반나절도 못가 홀딱 깨버렸으니 트라우마가 좀 심각했을 듯싶네요. 이번엔 4관에 여자가 혼자니 최소한 못해도 4백 낙찰은 이미 따놓은 상태!!
경매 3관은 혼전양상...한치 앞을 모르는 상태..
모두들 선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수요일인데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얼마나 올라갈지 어디 한번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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