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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경매, 예전 개** 황제의 4천만원 최고가를 깨기엔 역부족이지만 대단들 하십니다.
각관 모두 제 한달 급여보다 높으니 어디 서민들은 경매판 기웃거릴 수 있겠습니까..
뻥카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즈의 맙소사”님의 선전이 돋보이네요.
“오즈의 맙소사”님 입찰 금액 옆에 붙은 한줄 멘트가 압권입니다.
현재시각 12시 30분 내일 얼마나 오를지 초미의 관심사..
경매 낙찰되시는 분들 제발 후기 좀 올려주세요. 어떤 만남들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아시죠? 막판 변수!! 지금 좋다고 너무 쪼개지들 마세요.
시박의 경매는 하늘도 모릅니다. 입찰자들이 언제 어떻게 갈아탈지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관리들 하셔야할 겁니다. 제가 그동안 막판 5분 남겨두고 물먹는 사람들 좀 봤거든요.
어떤 한분이 경매판에서 자취를 감추니 여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너무 과한 배팅으로 나중에 망신당하는 일 없이 조절이 좀 필요 할 것 같고
예전처럼 남자 분들 낙찰 되는 것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치맛바람 좀 날리던 그 언니들 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내일 낮 12시 정오가 기다려집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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