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울산에서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보통 남성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울산이 지방이라 그런지 대행은 쉽지가 않네요.
지금까지 딱 두번 대행을 해봤습니다.
두분다 괜찮은 분이었지만 ...대행이라는 느낌으론 인연이 오래가지 못하네요.
저는 진지하게 만날 분을 찾습니다. 정말 오래오래 뵐 수 있는..
만나서 대행비 꼬박꼬박 지급해드리는 것도 불편하고 어색하고 민망해요..
진심으로 마음 열고 연인처럼 사귈 수 있는 분은 없을까요..
혹시라도 있으시면 ..저 역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보이겠습니다.
꼭...마음이 통하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힘들겠지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