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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40 사는 이야기 고민되네요. (질문성 글임) (4) 2008-04-16 918
139 사는 이야기 궁금해서요... 2008-04-16 620
138 사는 이야기 내일 회사 건강검진인데... (4) 2008-04-16 834
137 사는 이야기 자유게시판이 쵝오! (5) 2008-04-15 911
136 사는 이야기 후기보다 잼 있네요 (4) 2008-04-14 989
135 사는 이야기 판촉물아 (1) 2008-04-14 838
134 사는 이야기 (1) 2008-04-14 862
133 사는 이야기 궁금해서요 (1) 2008-04-13 799
132 사는 이야기 믿음 (4) 2008-04-13 867
131 사는 이야기 나 관리자한테 미움받았나봐용 ㅋ (1) 2008-04-13 835
130 사는 이야기 byebye (3) 2008-04-13 891
129 사는 이야기 대행 언제쯤 할수 있을까요 (2) 2008-04-12 894
128 사는 이야기 쪽지 확인도 큐빅 필요하네요?? (6) 2008-04-12 897
127 사는 이야기 (3) 2008-04-12 841
126 사는 이야기 난 매주 신고를 한다. (8) 2008-04-12 987
125 사는 이야기 오프모임이 잇음 좋을텐데 (4) 2008-04-11 876
124 성인 남자와 여자가 생각이 다른거죠? (1) 2008-04-11 1018
123 사는 이야기 날씨허벌나게좋은!! 2008-04-11 674
122 사는 이야기 궁금한거 있는데.여기다올려도 될려나? (2) 2008-04-11 911
121 사는 이야기 궁금해서요.... (1) 2008-04-11 868
120 사는 이야기 후기만보나,여기두잼있어여.. (3) 2008-04-10 891
119 사는 이야기 대행 쪽지주세여 (5) 2008-04-09 970
118 사는 이야기 당황 그 자체-.- (7) 2008-04-08 1080
117 성인 정말 궁금한게 있슴돠... (7) 2008-04-08 1058
116 사는 이야기 부서진 입가....에 대한 조악스런 상상 (7) 2008-04-08 1072
작성자     ()
내용    
입가양..뭐 딴 의미는 엄써요. 그냥 닉이 특이해서 상상해봤어요.......... 부서진 입가..란 무슨 뜻일까.. 내 맘대로..상상해보다... 희연이가 5살까지 가지고 놀던 나무 인형은...더 이상.. 희연이의 친구가 아니다.... 희연이는 알록달록 화장을 입히고 드레스로 더욱 화사해진 바비에게 눈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희연이의 동생이 태어났다.. 사내아이라 그런지 혼자 힘으로 기는 기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엄마가 부엌이나,화장실에 계시면..희연이의 눈을 피해..다다다..기어서 눈앞에서 사라지곤 한다.. 희연이의 엄마는 문가에 알짱거리는 돌배기가 걱정되어, 고심을 한다.. 그리고 희연이의 어릴적 친구인 나무인형으로 문틈에 끼어논다. 밤에 술 드시고 오신 아빠는... 마누라..를 연신 외치며 ..벌컥 문을 여시고 그 바람에 끼어 있던 인형의 입가는 부서지고 만다................ 부서진 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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