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친구 통해 멋모르고 가입한지 몇 날. (+20큐빅)
발신자 1004 로부터의 쪽지 선물에 설레어 급 확인.(-4큐빅*2)
순진한건지 어리숙한건지 진솔하게 답장 (-1큐빅*2)
남은 큐빅 10.
운좋게 다시 답장오면, 주거니받거니 두어번에 오링날 판.
에이 뭐야.. 하다가 발견한게 자유게시판.
주연 몇분, 조연 몇분. 엑스트라 몇분.
재밌더군요.
내일을 위해 자야하는데, 첨부터 거슬러 다 읽느라 이러고 있습니다.
경매나 구인/구직 보다
이곳이 훨씬 정감가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
이것도 일종의 관음증일까요?
자고 일어나서 후기게시판도 탐독해볼까 생각중. 후훗^
무방위 여러분들, 저 좌절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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