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
박물관 경험 한달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에는 큐빅 사랴 족지 날려..디게 만남 안되네..귀족..황제 한번 할까..말까..
참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이 되고 봄이 찾아오네요..
여자와 돈은 비슷한 점이 있다.
그것은 쫒으면 달아나고 내손에 들어오지 않는다는것
단지 내 일을 잘 할 뿐이데 어느새인가 돈은 따라오고 있다는 것
매너있는척 해서 내걸로 만들어야하지 하면 다 티나서 속내가 들통나 달아난다는 것
우러나는 매너라면 나에게 다가온다는 것
내가 주인이 아니고 돈이 주인을 알아보고 온다는 것.
투자하면 배로 불어난다는 것
빌려주면 못 받는다는 것 . 받더라도 채무자와 사이가 나빠진다는 것
애나 어른이나 다 필요다는 것
있을때도 있구 없을때두 있다는 것
출생년도가 새것일수록 기분 좋다는 것
모두 공평하게 갖지 못하고 상위 5%가 90%를 소유한다는 것
돈을 소유하기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달라.
이제는 만남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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