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있는 모든분들에게 바라면서~
(853번 쓴 사람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만남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만남
아이디 denxxxxxx
안보이는 곳이라고 대화할떄나 만나사도 지켜야 할 예절을 지키면서 좋은 사람 좋은 만남이 되는곳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치있는 인생 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은 나의 힘"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기분 나쁜 말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고 협상이나 대화에서 자신 있게 의사 표현하는 법은? 바로 ~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사람은 외모보다도 인격이 수반되는것도 중요하다...외모로 부터 내면까지 보면 이사람은 어더한 미남보다도 잘생겨질수 있다~여자또한 마찬가지....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크리스토프 다움은 코카인 복용 협의를 추궁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 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 질문하시지요』라고 고백했고, 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했다. 정확한 비판에는 긍정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유부라면 인정하라 난 유부남이다~
"품위 있게 대답하라"
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 나다고 키켜세우라. 『당신 부서에서는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와요』라는 지적을 받았다면 당신 부서는 불량률이 우리 회사에서 특히 낮은 편이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불량품을 줄일 수 있나요? 라고 되묻는 것이다.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거짓아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대화가 중요~
"유머를 살려라"
상대의 지적을 과장된 대답으로 되받아쳐 웃음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어떨까?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네요』라는 지적에 『네, 맞아요. 이따금 박물관에 화석으로 전시되기도 한답니다.』라고 답해 보라.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저는 동안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은 남여가 찌그러지는 인상을 기억한다~
"해결책을 모색하라"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분노, 슬픔, 실망, 복수 등의 감정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언제나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해결 책\'을 고민하라.
마음이 오가면 다른 어떤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살수 있다~
오늘 이야기한 동생은 얼굴도 보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내가 상황만 된다면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느꼈다...이런것이 진심이 아닐까한다....
박물관 회원 여러분 사람은 돈이 최고가 아님을,,.,
그리고 인격이 수반되는 아름다운 마음이고 서로가 마음을 나눌수있을때...
주고 받는것도 아름답지 않을까요...
남자회원 den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