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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어렵고 힘든 사람이 자신의 사정을 호소하고 부탁해서 도와드리는 것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이성을 골라서 원하는 행위를 지시하고 그에 따른 댓가를 지불하는 것
.... 은 분명히 다릅니다.
온라인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을 교묘하게 포장하고,
마치 낚시질하듯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첫 대행비만 챙기려는 사람들은
도와 줄 일말의 가치도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 있는 사람은 첫 대행비가 얼마든 신경 안쓰는게 당연합니다.
상식있는 남자라면 절대 5만원만 달랑 주고 입 닦지 않습니다.
5만원+금쪽같은 시간 이 투자가 되기 시작하면 +알파 당연히 붙습니다.
"대행비 5만원? 에게~~ 잘먹고 잘살아라~" 식으로 분을 뱉는 분들..
그 5만원도 당신한테 과분한지 어떤지 생각은 해 보셨소?
의뢰인 중 한 사람이라도 첫 만남 가진 후에
만족해서 애프터 신청하는거 받아는 보셨소?
톡 까놓고 진짜 돈때문에 죽을꺼 같으면 하다못해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말을 해요.
성의가 가상해서 진심으로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사람 속여서 푼 돈 얼마 챙길 생각 말고....
그건 사기예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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