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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7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1) aurora 2011-12-11 1667
16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1) aurora 2011-11-06 1297
15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1) aurora 2011-10-04 1693
14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9-11 733
13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8-28 735
12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8-13 456
11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30 806
10 에세이 환상에 속지 말 것 브루스웨인 2011-07-26 1223
9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22 768
8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1) aurora 2011-07-17 1639
작성자     ()
내용    

 우리중 대부분은 바다를 가 보았으리라.

 때론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그리고 때로는 생업을 위해서라도 .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

 3m 높이의 너울대는 파도에 크지않은 배가 파도위에서 기울일땐
  
 자연의 힘에 나 또한 두려워 하였으니..

 바다에 물고기는 그 수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어떠한 모양의 생물체들이 있을까

 누구도 그 수를 정확히 알지 못하나

 다만 확실한 것은 인류를 부양할 정도로 많은 수와 다양한 생물체가
 
 거기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망망대해의 바다에 관해 누군가가

 " 물고기는 오직 거기에 한마리 만 있을 뿐이다 "

 라고 당신에게 말한다면 그는 어떻게 비춰질까 . .
 
 그러나 심해 (deep sea) 에는 아직도 인류가 생전 본적도 없는 

 미지의 생명체가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더욱더 크나큰 바다인 우주는 어떠할까

 인류는 아직도 지구라는 우물에 같혀 우주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지구를 떠나본 적도 없으니 우주라는 바다에 무지에 가깝게 살고있다

 혈과 육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의 세계에 사는 존재만이 인격체는 아니다

 우주는 우리와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이다

 다만 우리가 그들을 잘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그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사실은 더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 . . . . . . .

 

 

 

 

  

 
7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11 703
6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08 745
5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06 740
4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aurora 2011-07-03 630
3 소설 4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나이 (1) aurora 2011-07-02 1430
2 소설 SF 소설을 쓰기에 앞서 . . . . . . . (1) aurora 2011-07-01 1312
1 에세이 에세이1. (3) 2011-06-29 1525
1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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