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소개부터 하죠
전 40 돌싱이구요 잘생긴 않았지만 못생기지도 않았습니다. 키는 175/68 이구요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제가 찾는 사람은 서로 믿을 수있고 편한상대입니다(물론 말도 통해야되겠지요^^*
서로 사생활에 간섭없이 만날 수 있는 여성분..
여행하는것 좋아하시는분(특히 바닷가...)
때론 술칭구.뮤지컬 볼수 있는분
월페이는 한달 이백(협의 가능)
장기적으로 만나실분(잠수타시는분 정중히 사절)
떠날때는 조용히...
일단 사진하고 프로필은 메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