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박물관을 오늘 가입해서 서투릅니다.
좋은 여자분을 만나고 싶어서 전체 쪽지를 보냅니다.
저는 여자의 마음이야 서로 만나도 잘 알수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좋은 여자와 나쁜 여자라는 기준도 누가 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서로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서로 맘에 들면 페이 재 협의하에
2차를 가고 싶습니다. 페이는 무조건 시간당 건전5만 삐건 10만으로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맘에 안드는 쪽지시면 죄송합니다.
진짜 제가 반할만한 정도의 여자시면 장기 스폰 월 용돈만 300백정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