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을 사랑할줄 알고 언제나 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
센스있고 외모도 뛰어나고 언어구사력도 뛰어난분이라면 연락주세요
아무나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머리 텅텅 無개념의 자기 잘났다고 목 빳빳이 들고 자기잘난맛에 사는여자
만명 갔다줘도 사양하겠습니다
능력있는 사람 주위엔 늘 그에 맞는 사람들로 붐비고 또 그들끼리 어울려 지냅니다
그럴려면 언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아는것도많은분이여야 어디를 가더라도 창피하지 않을듯합니다
명문대 대학생도 괜찮지만 이름만 그럴싸한 대학에 놀러다니는 사람은 사양입니다
올해 32살이고 서울 살고 있습니다
픽업과 서로에 대한 사생활 터치는 기본으로 지킵니다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습니다
편한 친구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