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때 7년간 교재하던 여자와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이라는 것을 하고 싶지도 않고
별다르게 누구랑 사겨본적도 없고^^벌써 34살~~
수요일 제 생일이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가족들과는 주말에 모이기로 해서 제 생일날 조용하게
드라이브를 즐기고 외각의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 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실분 있으신가여?
건전으로 만날것을 약속할 수 있어요^^
대행비는 적절하게 시간당 선불로 30 드리고
3시간 지나면 시간당 10만원 후불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