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연예하던 그 기분 한번 더 느껴보고 싶은데...참 주책이 바가지죠.
양재동 살아요. 자동차 부품 제조하는 회사 8년째...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방송에 나오더군요. 그거 보면서 모른 척 머리에 외우고 있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사람이야 ..여러사람..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일 텐데 그래서 더 다양해 보이는..
겔러리에 글을 남기다..금액은 어떻게 적어야 하고 어떤 상대를 찾는다고 글을 남겨야 하는지
무척 망설여 지던데..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내가 책임 질 수 있는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약속이 지켜지면 되는 그것이 정답인 것 같더라구요.
처음이라 그런지 어렵네요. 마음만 앞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좀 더 편하게 글을 남기고 기다리면 인연이 찾아올까요??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