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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다. 그래서 인간사 이야기는 끊이지 않는 법이다. 어제 스포츠서울의 '단독'보도로 촉발된 서태지-이지아 이혼건은 그들을 아는 우리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줬다. 이 사건은 곧 이지아라는 인물을 우리가 얼마나 몰랐었냐 하는 점을 대중들로 하여금 재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이지아와 관련된 인물들이 스포트라이트를 새삼 받게 만들었다. 가장 큰 희생자는 이지아의 연인인 정우성일 것이고, 가장 덕본 수혜자는 이지아의 동창인 송창의가 아닐까. 여하튼 이런 이슈거리로 인해 우리는 묘한 희열을 느끼며 이야기를 확대.재생산한다. 


그가남긴흔적, 자살
 정말,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다. 흔적이 죽은 것을 보면..... 17일 저녁 늦게 황제전용클럽에 하나의 글이 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남긴흔적의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는 시간박물관 대표. 회원들의 반응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진심으로 생각 많이 했었는데..왜 그런거에요 왜...", " 남겨진 분들의 슬픔도 매우 클지니,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그냥 눈물만 나네요. 왜 좀 더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 못했었는지.....한없는 후회만 듭니다." 추모의 물결은 클럽을 타고넘어 시간박물관 자유게시판으로 고스란히 흘러들어왔다. 반응은 가히 쓰나미급이었다. 조회수 2662, 댓글 51. 아마도 이번 한 주동안 박물관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말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일 것이다.

그렇다면 흔적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일까? 정확한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녀가 평소 생활고로 많이 힘들어했다는 점이 알려졌을 뿐이다. 그것을 미뤄볼 때 흔적은 자신의 생활고에 비관해서 자살했다는 가끔 신문지상에 나타날 법한 '멘트'를 사유로 운명을 달리했다는 것이 그나마 사실에 가까운 관측일 것이다. 그녀의 죽음에 박물관의 회원들이 이토록 뜨거운 애정을 보내는 이유는 그간 흔적의 '흔적'이 박물관 회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일 게다. 거기에다 그녀의 죽음이 앞서 짚은 것처럼 '생활고'라는 점은 대다수 여성회원들에게는 '이곳이 대행하는 곳이며 나 또한 그럴 수 있다'는 서글픈 자각을, 남성회원들에게는 '너무 방관한 것 아니었나'하는 부채의식을 제대로 건드려줬다는 것이다. 그 사이 흔적과 첨예하게 대립했던 능력되면벗겨의 '오해'는 배심원의 신속한 투표에 의해 영구탈퇴처리 되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참고로 그녀의 오해는 익명의 클럽 회원들이 그가남긴흔적의 이름으로 동광원에 기부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익명이 누군지는 나로서도 알 순 없으나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임에는 틀림없다.)

 비록 며칠 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흔적의 죽음은 많은 회원들에게 회자되는 죽음으로 남았다. 그런면에서 흔적은 행복한 마감을 치렀는지 모른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망각한다. 어쩌면 곧 그가남긴흔적의 '흔적'은 말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흔적은 죽었지만 대행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흔적이 없다는 게 제일 견디기 어려웠거든. 사람의 죽음에는 남이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죽음이 있어요... 하지만 어떤 죽음은 아무도 말하지 않아요. 놀랍지 않아요? 나는 놀라웠어요. 인간의 삶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이창동 감독)



"나 홀딱 벗을까요?" 수영복 이벤트
 흔적의 여파가 컸는지, 박물관이 승부수를 낸 듯 보인다. 수영복 이벤트. 상금은 애초에 최고를 50만원으로 걸었으나, 반응이 없음인지, 두 배인 100만원을 걸었고, 이것을 본 황제들이 의기투합했음인지, 곧 상금은 800만원을 돌파했다. 벌써 900만원을 넘겼다는 소리도 나오는 것을 보면, 흔적의 죽음이 박물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가를 새삼 반증한다. 
 뭐든지 첫 삽 뜰 때가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일도 아무도 동참해주지 않으면 일 자체가 돌아가지 않는 법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서야 일이 된다!' 액수를 키울대로 키운 만큼 박물관 측과 관련된 황제 모두 침만 꼴깍 삼키며 기다렸을 것이다. 드디어, 입질이 왔다. '수영복 이벤트'를 내건 직후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지지부진해진 클럽의 이벤트 게시판에 까레이스키라는 한 여성 회원이 등장한 것. 가히 혜성 같은 등장이었다.  
 클럽 내부 규정상 그녀의 사진을 이곳에 퍼나를 수는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겉옷이 속옷되고, 속옷이 살결되는 과정을 리얼 타임으로 구경하게 되었다는 점. 묘하게 꼬은 다리라든가, 바닥에 엎드려 손을 중요한 부분에 얹는다든가 하는 '설정'들은 '수영복 이벤트'라기 보다는 차라리 '세미누드 이벤트'로 개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 하게 만든다. 클럽 내 반응은 뜨겁다. 첫 삽을 뜬 까레이스키 다음에는 누가 도전할지? 과연 이대로 까레이스키가 800만원을 움켜쥐게 될지? 모 황제의 말처럼 '모어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베스트 후기 인증샷 TOP4, 승자는?
 박물관이 보유한 재미 요소 중 후기게시판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정량적'으로 따져 볼 순 없겠지만 '정성적' 측면으로 볼 때 가히 절대적이지 않을까? 내가 너무 오바해서 판단한 걸까? 과연? 박물관의 흐름을 가만 살펴보라. 후기게시판에 어떤 글들이 오르내리느냐에 따라서 경매나 대행의 판도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불거진 '롯데월드 열풍'은 후기게시판이 박물관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새삼 보여준다. 20일 "롯데월드에서 떡 쳐본 사람 손들와 봐!!"라는 글로 인해 '변태도 귀여울 수 있는 건가?'를 인식시켜준 대단히 희극적인 사건이었다. 이 글 하나로 인해 오늘 경매 6관에서는 '기구에서의 일탈'과 같은 변태적 행각을 실현시키려는 베팅이 실제로 있었다. 
 박물관의 이벤트 중 하나인 '베스트 후기 인증샷 TOP4'가 곧 마감된다. 마감이 한 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만큼 전에 없이 다양한 후기 인증샷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자극, 감동, 폭소,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소재들은 아직도 도처에 깔렸다. 경매스토리를 쓰고 있는 나로선 후기 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 치운다. 이 글을 쓰는데 너무나도 좋은 소스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재미있고, 신선한 충격을 안기는 여러 후기들 중에서 그래도 단연 돋보이는 사진이 적절히 곁들여졌을 때이다. 과연 1위는 누가될지? 1위자에겐 이 글을 쓰는 내가 직접 인터뷰를 시도해볼 생각이다. 


여성회원 3인 공동 1위
 (내가 아는 한)박물관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다. 이전엔 없었던 공동 1위 현상이 벌어진 것. 그것도 똑같이 310만원이라는 상금으로. 어떻게 이런 희귀한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지금부터 경매스토리를 차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자.



★ 전체 공동 1위
1관 까미까미 -  예상된 독주, 그리고 확인
 어떠한 예측을 내놨는데 그것이 맞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다. 지난주에 '금주의 유망주'에서 소개한 '까미까미'가 지난주 아깝게 미끄러진 것을 만회하고 1위에 등극한 것. 서른넷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그리고 미모는 그녀의 독주를 누구라도 점칠 수 있을 만한 것이었다. 다만, 후기에 "까미까미는 사기"라는 글이 스크래치를 일으켰지만, 그녀가 1위로 오르는 데에는 방해가 되지 못했다. 까미까미는 15일 시간행복의 10만원 베팅을 시작으로, 청솔마을 60만원, zkektnl 200만원에 이어 310만원의 안씻으면추남에게 최종 낙찰됐다. 
 여기서 한 가지 상상제안을 하고 싶다. 역대 박물관 1위자들이자 내가 아는 한 최상급 우량주들인 Ferragamo, 진영이, 강남앵벌이, 바비브라운, 여신유리, 바비브라운이 같은 관에서 붙어보는 것이다. 과연 누가 이길까? 당신은 이들 중 누구에게 베팅할 텐가?



2관 미스대통령 -  스나이퍼건의 조용한 승리

 이번 경매 전관에서 보인 공통점은 1위자를 제외하곤 베팅을 받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곳 2관도 마찬가지. 오로지 미스대통령만 홀로 빛났을 뿐이다. 지난 16일에 등록한 미스대통령은 20일 식스나인의 6만원 베팅을 시작으로 zkektnl 7만원, 스나이퍼건 50만 1천원으로 스나이퍼건의 승리로 끝났다. 2관은 계속해서 조용한 매듭을 짓곤했는데, 다음번 경매에서도 이 같은 패턴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전체 공동 1위
3관 내가쫌이뻐 - 안나까레니나 VS 내가쫌이뻐 VS 너때문에미쳐 승자는? 내가쫌이뻐!
 가장 경매다운 경매를 치르는 곳, 역시 3관이다.  금일까지 3관의 독주를 유지했던 너때문에미쳐는 경매 마감일인 22일 마의 11시대를 지나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홀로룸에를 앞세운 안나까레니나가 종래의 5000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파상 공격을 감행했고, 톰과체리를 앞세운 내가쫌이뻐가 271만원으로 안나까레니나와 치열히 맞붙기 시작했다.
 너때문에미쳐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왕이로소이다에 이어 Cronos2를 앞세운 그녀는 272만원, 305만원까지 내걸며 맞붙었던 것. 그러나 승리는 톰과체리에게 310만원을 베팅 받은 내가쫌이뻐에게로 돌아갔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너때문이미쳐는 지난 3월 셋째 주와 마찬가지로 금주 경매에서도 3파전에서 살아남지 못했었다. 게다가  지난 15일 안씻으면추남이 50만원을 베팅한 바 있으나, 그는 이내 까미까미에게로 돌아서고 말았다. 너때문에미쳐로서는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너때문에미쳐가 과연 차후에 경매에 도전할 지, 그 장소가 과연 3관이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4관 낙찰 건 없음
 의외다. 4관에 낙찰 건이 없다는 것이. 그렇다고 5관처럼 사람이 들지 않아 그랬던 건 아니다. 4관은 분명 러브미, 착한사랑, 캣츠아이가 등록을 마친 상태였다. 그럼에도 왜 이런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을까? 내가 클럽에서 확인하기론 러브미의 미모는 꽤 괜찮은 수준이었다. 실제 어떤 사안으로 인해 러브미의 주가는 꽤 괜찮았고, 황제들의 관심도 제법 받은 편이었다. 그런 그녀가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왜? 자신의 얼굴을 철저히 가렸기 때문이다. 경매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얼굴을 잘 선보이는 것이다. - 또 한가지 방법은 얼굴이 아닌 몸매를 제대로 드러내는 것도 있다.- 간혹 얼굴을 돌리거나 등을 보이거나 하는 꼼수들을 쓰지만 별로 권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러브미의 패착은 자신의 미모를 자신의 손으로 가린 데에 있다. 



★ 전체 공동 1위
5관 섹시미시 - 황무지 개간
 5관은 이제 황무지가 다 됐다. 플레이의 일관적인 등록 플레이도 더는 보이지 않았다. 19일 전까지 5관은 말 그대로 버려진 땅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섹시미시의 등록은 그래서 반갑고, 그녀의 존재가 황무지가 다 된 5관을 되살려주기를 나는 바랐다. 그러나 그녀 이후로 더 등록한 이는 없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아무에게도 베팅을 받지 못했다. 이대로 끝인 것인가? 
 박물관의 경매에는 마의 시간대가 있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대개 10시 30분이 지나면 눈에 띄게 베팅액이 요동친다. 10시 50분 경부터 시작된 프린켑스의 '나홀로 독주'는 5관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1위'라는 기염을 토하게 만들었다. "최고로 기분 좋은 만남 만들어" 주겠다는 프린켑스의 장담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해본다. 



6관 사랑스런희야 - "남자들 다 그래요?"
 바보가 아닌 이상인 바 후기 518번의 "남자들 다 그래요?"의 주인공은 사랑스런희야라고 짐작들 했을 것이다. 비록 "왕오라버님 이미지 추락"이라는 댓글 플레이를 벌였지만, 그녀가 자기가 쓴 게 아니기 위한 가장에 불과할 뿐이다. 왕이로소이다의 "빛 보다 빠른 속도"로 보낸 쪽지를 통해 연이 닿은 두 사람은 이미 이색적인 대행을 즐기기 위해 충분한 대화를 나눴을 터이다. 그런데도 왜 공개적으로 경매를 다했을까? 그것도 300만원이라는 베팅을 통해서? 노출증이 아닌 바에야 이런 볼거리를 제공하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 그러나 가장 6관 다운 내용인만큼, 후기게시판에 모두를 깜짝 놀래킬 인증샷 몇 컷을 올려주기를 당부한다. (그래야 내가 신나게 쓰지. 훗.)
 

 다음은 이번주 경매를 빛낸 얼굴들이다.





금주의 유망주

까레이스키의 주가는 이미 치솟을 대로 치솟았다. 4월 넷째 주 경매 3관에 등록한 그녀는 벌써 먹이감찾는다에게 200만원을 베팅받은 상황. 까레이스키의 차기 대항마로 미미공주를 꼽는 것은, 그녀 자신이 곳곳에서 밝혔듯 수영복이벤트에 참가한다는 의사 표시 때문이다. '쓰리섬'이라는 매우 비윤리적 일탈 코드로 주목을 받아온 그녀와 그녀의 친구였기에, 과연 어떤 모습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지? 앞서 언급했듯 '모어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더욱더 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로 기자를 지원해달라는 나의 외침은 깡그리 무시되었다. 무플의 충격이 이정도일 줄은... 

 하는 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나도 떼려칠 생각이다. 나의 네거티브한 친구인 유운이 탈퇴를 했다. 그와 주거니받거니 하는 댓글 플레이도 그 재미가 제법 쏠쏠했는데..... 조만간에 다시 올 것으로 믿는다. 다시 와도 그대를 욕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속히 올 것. 나하고 재미난 핑퐁이나 계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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