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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다녀왔는데, 오랫만에 놀고와서 그런지 기분이좋네요.
원래 클럽 사람너무많고(강남엔비) 담배연기자욱하고 정신없어서 싫어하는데 ..
친구가 자꾸 쪼르고 쫄라서,
강남역에 얼마전에 새로생긴 Club Mass 갔다왔거든요..
첨엔 사람적당하다가 금요일이라 꽉차더라구요~
강비처럼 남자들이 부비부비하는것도 별로 안심하구~
친구들끼리 신나게 춤추다왔어요 ㅎㅎ
음악두 좋구 DJ분도 열심히시고 ㅋ 분위기랑 프로그램같은것두 괜찮구
여튼 힐신고 춤추느라 고생했지만, 오랫만에 땀쏙빼구 춤실컷추구
신나게 놀았더니 상쾌하네요 ㅋ 스트레스 반은 해소된것같아요^^
헤헤 이제 푸욱자야겟어요~ 다들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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