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N 보도자료 [E채널] 용감한 기자들_118회_애인 경매 2015-07-01 11452
N 보도자료 시간박물관 애인 경매파티 "황제팅" 동영상 (1) 2008-11-24 69778
871 사건과사고 문재인, 인천 부평서 유세…저녁 페이스북 라이브 생… 2017-04-21 20
870 사건과사고 文측, 중도·보수 지지 얻으려 반기문에도 러브콜 2017-04-21 38
869 사건과사고 '주적·盧 640만불·대북송금…' 미래 없고 과… 2017-04-21 35
868 사건과사고 '주적·盧 640만불·대북송금…' 미래 없고 과… 2017-04-21 34
867 사건과사고 '장외난타전' 文 "주적 빠져" 安 "동의안해" 洪… 2017-04-21 34
866 사건과사고 ‘主敵’ 논란 후폭풍… 대선 이슈로 2017-04-21 28
865 사건과사고 미리 본 선거공보물…文 "든든한 대통령" 安 "새 시대… 2017-04-21 29
864 사건과사고 대선판에 떠오른 '主敵' 논란 2017-04-21 30
863 사건과사고 문재인 40.0% vs 안철수 30.1% …동아일보-R&R 5자대결 여… 2017-04-21 20
작성자     ()
내용    
[동아일보]
[대선 D-18]“TV토론뒤 지지 바꿀수 있다” 37.1%
5·9대선을 18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양강(兩强)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막판 지지층 결집과 ‘안티(반대) 여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승부처로 꼽힌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8,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의 지지율(40.0%)은 안 후보(30.1%)보다 9.9%포인트 앞서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 선두를 유지했다. 최근 2주간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인 것과는 다른 결과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율은 4.7%,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였다.

이는 문 후보의 대항마로 안 후보를 선택한 ‘전략적 지지층’의 충성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 후보 급부상의 도약대 역할을 한 50대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33.4%로 문 후보(34.3%)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TK(대구경북)에서도 문 후보 28.8%, 안 후보 23.5%였다. 그 대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보수층의 지지를 흡수했다. 홍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23.1%, TK에서 22.1%의 지지를 바탕으로 전체 지지율 두 자릿수(10.2%)에 올랐다.

전날 TV토론회는 시청률이 26.4%에 이를 정도로 유권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따라서 앞으로 남은 네 번의 TV토론회가 막판 표심 이동의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TV토론회 시청 후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37.1%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오후 10시까지 조사가 진행돼 2차 TV토론회가 미친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재명 egija@donga.com·강경석 기자

▶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62 사건과사고 찢기고, 사라지고…대선후보 현수막 '수난' 2017-04-21 25
861 사건과사고 [대선 D-18]安·洪, 영남으로…방황하는 보수표 집중… 2017-04-21 34
860 사건과사고 대선 후보, 표심 얻기 강행군…유세·토론회·간담회… 2017-04-21 28
859 사건과사고 대전 살면 연 261만원, 인천 132만원 … 같은 장애 겪어… 2017-04-20 41
858 사건과사고 "차별 낙인찍는 건축물, 차고 넘친다" 2017-04-20 33
857 사건과사고 무너지고 찢긴 세월호 객실 2017-04-20 37
856 사건과사고 밀리고 끼이고… 장애인의 험난한 봄나들이 2017-04-20 32
855 사건과사고 세월호 4층서 수색통로 확보 박차…'이젠 미수습… 2017-04-20 44
854 사건과사고 롯데마트 '속앓이'…문닫아도 중국인 월급 두… 2017-04-20 40
853 사건과사고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안간힘…이틀 동안 두 걸음 �… 2017-04-20 29
852 사건과사고 분양권 거래, 전매 제한ㆍ대출 규제에도 늘어나 2017-04-20 40
851 사건과사고 대우조선 다운사이징 착수…'상선·특수선만 남… 2017-04-20 21
850 사건과사고 대우조선, 20일 법원에 채무재조정안 인가 신청 2017-04-20 30
849 사건과사고 한 판에 1만원 재등장…퍼덕이는 계란값 2017-04-20 30
848 사건과사고 [단독] [대선 후보에 바란다-3대 취약계층을 살리자] … 2017-04-20 31
847 사건과사고 [단독] [대선 후보에 바란다-3대 취약계층을 살리자] … 2017-04-20 28
846 사건과사고 대우조선, 자율적 구조조정 추진방안은 2017-04-20 37
845 사건과사고 모두발언하는 황교안 권한대행 2017-04-20 39
844 사건과사고 安, 오늘 서울서 민생 챙기기…수도권 안풍 재점화 … 2017-04-20 34
843 사건과사고 홍준표, 美 대사대리 접견…"한미관계는 죽고사는 문… 2017-04-20 37
842 사건과사고 "제재대상 北 은행, 연 7% 이상 신탁수익률 제시" 2017-04-20 26
841 사건과사고 문재인, 강원·충청 유세…장애인·농업 정책 발표 2017-04-20 40
840 사건과사고 상도동-동교동계, 文·安 양강 구도에 '엇갈린�… 2017-04-20 36
839 사건과사고 [2017 대선]대선주자들 "충청 잡아야 이긴다" 화력 집… 2017-04-20 34
838 사건과사고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사드 2~3개 포대 배치"…안보… 2017-04-20 37
837 사건과사고 ‘상도동’ 잡은 文… ‘스트롱 안보’ 洪… ‘勞心… 2017-04-20 28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