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금액이 과하다고 시끌벅적 난리들 피우시더니..
이번주는 괜찮으려나 싶어 들어왔더니 뭐야...이건....또 벌써 백단위!!
이러다 또 어떤 황제가 한번 지르면 싸잡아 욕을욕을 해대겠쥐..
씨바..자유이용권 사서 경매 한번 참여해보려고 눈치만 살피는 내 처지가 ㅈ 같구먼...
난 뭐냐고..?? 황제들 들어와서 배팅하는 거라도 구경하려고 기웃거리면 맨날 짰네 어쩌네..
분위기 홀딱 깨서 조기마감을 시키질 않나..과열?? 3천은 과열이고 100은? 웃기고들 자빠졌네.
하도 말들 많길래 그럼 이번주는 조용히 좀 가려나 싶었더니....
왜??막판에 쬐는 맛이 있어야 한다며.?
쬐는 맛 같은 소리들하고 앉아 있네..하나 같이 다 똑 같구만..난 또 뭐 특별히 다르다고...
하도 난리법석을 떨길래 난또 뭐가 좀 다른 줄알았지 ..개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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