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씹자고 쓰는 글 아닙니다. 진짜로....~!!!!!!!
그냥 이해가안가서요..당췌~!!!!!
현재(지금 시각 12월26일 오후 4시 1분) 경매1관에서 1빠로 올라와 있는 여자분..(카멜**)
경매에 올라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좀 아는 분이거든요. 쫌 압니다.
뭐가 아쉽고 궁해서 경매에 올랐을까...
이분 차도 외제차 끌고..(차종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왠만한 남자 수입 보다 더 많이 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직업은 알지만 밝히기가 좀..)
저도 한달에 왠만큼 버는 사람인데 저보다 더 많이 버는 걸로 알고있는데..
왜??? 뭐가 답답해서 경매에 올랐을까...
생계형은 아닐테고...심심풀이 단순 호기심???....
혹시 카멜** 님을 배팅해서 만나게 되는 분 계시면 적잖은 당황을 하게 될 듯..
허허....참..박물관...정말 알다가도 모를 곳입니다..
참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