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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15 사는 이야기 사람 : 사람 (20) 2008-04-07 875
114 사는 이야기 오늘은 왠지.... (4) 2008-04-07 970
113 사는 이야기 말없음표 혹은 말줄임표 (8) 2008-04-07 928
112 사는 이야기 박물관에서 조차 사랑의 짝대기는 서로 어긋나는가.. (7) 2008-04-06 1048
111 사는 이야기 너무힘드네요.. (4) 2008-04-06 1080
110 사는 이야기 인생 상담 해 드립니다 (5) 2008-04-05 989
109 사는 이야기 대전동물원에 같이 가실 여자분 (6) 2008-04-05 980
108 사는 이야기 드디어 내일~~~~~~~~~~~ ♥ (16) 2008-04-05 1129
107 사는 이야기 인어의 별. (6) 2008-04-05 963
106 사는 이야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10) 2008-04-04 980
105 사는 이야기 각질. (3) 2008-04-03 980
104 사는 이야기 길들여지다. 2008-04-03 756
103 사는 이야기 도대체남자들의 기준은 머란말인가?... (11) 2008-04-02 1264
102 사는 이야기 아이번경매~ (3) 2008-04-02 1120
101 사는 이야기 오늘하루 마무리 잘해야겠네요 (2) 2008-04-01 928
100 사는 이야기 저두 좋은분만나뵙고싶읍니다! (2) 2008-04-01 1168
99 사는 이야기 뮤즘.. (5) 2008-03-31 1085
98 사는 이야기 정말 궁굼한데여... (7) 2008-03-31 1164
97 사는 이야기 다같은사람은아니라는거 (8) 2008-03-31 1137
96 사는 이야기 소개팅 (7) 2008-03-30 1144
95 사는 이야기 비그친거리.. (1) 2008-03-30 1124
94 유머 개그 클럽 (1) 2008-03-29 1051
93 성인 Episode 1 (9) 2008-03-28 1214
92 사는 이야기 오해 (8) 2008-03-28 1109
작성자     ()
내용    
가입한지 1달이 넘었지만, 여태 대행 1번 했다.. 좋은 사람과 제대로 된 시간 보내고 싶어서, 아무나, 쉽게 만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누가 나에게 그랬다. 내가 여기서 구직글쓰고.. 후기게시판에서 댓글달고.. 내 인기도가 높고.. 그런것들을 보고 남자들은 나를 \'이미, 충분히, 많이 놀아본 애\' 라고 생각할거라고..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경매에 참여하고, 인기도가 높고, 게시판에서 자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가볍고 쉬운 여자로 보고, 근거도 없는 결론을 내린다는게... 속상하고 충격적이다. 게시판에 댓글을 달았던 것은.. 내가 정말 그 글에 공감했기 때문이거나.. 그 글에 대한 내 의견을 알리고 싶었던 것 뿐이었다. 박물관.. 당분간은 발걸음도 줄이고, 조용조용 있을 것이다. 오해는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로 남는다. 나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91 사는 이야기 복잡한 마음..?! (1) 2008-03-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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