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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선택 2017/대선 D-22]‘스탠딩 토론’ 놓고 공방 격화… 문재인측 “건강 문제없다” 수용하기로
5·9 대선에서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TV토론회의 방식을 놓고 각 후보 진영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19일 열리는 KBS 주최 토론회를 앞두고는 서서 토론을 벌이는 ‘스탠딩 토론’을 둘러싼 공방이 후보의 건강 문제로까지 번졌다.

논란은 15일 각 캠프 실무자들의 사전 룰 미팅 과정에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이 스탠딩 토론의 진행 방식에 난색을 표하자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측이 “문 후보 측이 스탠딩 토론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협공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문 후보가 2시간 동안 서 있지 못하겠다면 국정운영은 침대에 누워서 할 것인가”라며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데 국민들의 염려가 크다”고 공격했다. 유 후보도 “71세인 (미국의) 힐러리도 서서 잘하는데 왜 거부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문 후보 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문 후보가 해당 논란에 대해 보고를 받고 ‘앉아서 하나 서서 하나 관계없으니, (룰 미팅에서) 결정하는 대로 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저는 제 나이만큼 오히려 더 경륜이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그쪽에서는 나이가 든 것을 오히려 비하하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맞받았다.

KBS는 이번 토론회를 스탠딩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되 토론 중 후보가 잠시 앉을 수 있도록 연단 뒤에 보조의자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각 후보가 자신에게 주어진 18분 동안 상대 후보를 지목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 총량제’ 자유토론 방식을 도입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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