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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10월29일 14명 떼를 지어 통영을다녀왔습니다. (후기) (35) 2010-11-02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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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초선씨 보시오!;; (9) 2010-04-27 492
209 참 보다보다 웃겨서 한마디 적습니다 (16) 2010-04-01 570
작성자     ()
내용    

***** << 일단 넌 니가 먼저 까댄주제에 사과하면서 착한척하지마라
                           딱 봐도 위에글 니가 적은거 티나는데 댓글달면서 아닌척좀하지마 
                            진짜 나이처먹고 애랑 싸우는거 보면 참 답답하다 왜사냐

***** << 너는 혼자 열폭하고 개소리좀하지마라
                   넌 니가 그렇게 건전하게 대행한다는게 가슴사진을 프로필에 쳐올려놓냐?
                   내가 말 안하려다 답답해서 말한다 진짜
                   글고 너 옛날에 초선의인거도 다 알거든?  그러니까 깨끗한척 그만하자? 
                   예전에 너 대행 많이하고 다녔자나 

*****<< 너는 대학다닌다는게 그 간단한 quality를 읽을줄몰라서 컬리티 컬리트라고하니?
                            프로필보니 대학졸업인데 막막하다고 했는데 
                            내가보기엔 니 얼굴에 들인돈만아껴도 막막하진않겠다 티 많이난다
                            글고 모르면 좀 아는척말고 아닥하고 있어라 그럼 어디가서 2등이라도하지
                            운동 그렇게 좋아한다더니 어찌 뇌까지 근육으로 변했니??

글고 마지막 *****아 넌 남자새퀴가 꼬치달고 태어나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꼴갑지도않은 새퀴가 진짜 웃기지도 않아서 맨날 입만 때면 사기꾼도 아니고 어찌그렇게 
구라만 줄줄 늘어놓냐? 아는척은 또 개쩔어요 아는것도 없는새퀴가 나이쳐먹고 머하는건지
돈도없고 암것도 없는게 있는척해가면서 여자들 꽁으로 어떻게 하고다니고는
지가 만났던 여자들 뒤땅이나 까는 새퀴가 진짜 쓰렉이 중에 쓰렉이다너는ㅋ 인간이길 포기했냐?
그리고 뒤땅을 깔꺼면 좀 있는 사실을 말하던가! 말좀 지어내서 쌘척좀하지마 ㅄ같아
중간에서 사람들 이간질이나 시키는넘이 머가 잘나따고 얼굴을 들고 다니는지
꼬츄도 머만한새퀴가 진짜 너랑 자고나서 내 엄지손가락한테 미안할정도다
아 손가락만도 못한 뻔데기새퀴 지가 존나 잘하는줄알지 너 개못해진짜
꼬츄도 넘작아서 느껴지지도않어 정말 좋은척하느라 혼났다내가
열받지?? 주먹이 막 쥐어지냐?? 그럼 가운데 손가락을한번 펴볼래??
이새퀴야 그 손가락만도 못한게 니 좆이야 알겠냐??
니 주제를좀 알아라 ㅄ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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