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대한 글을 잃었보았쏘다...........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만드시는 구려;;;;;
뭐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은식님이라고 하오;;;
참 오랜만에 괸찬은 낭자를 보는 듯 하오....
괸히 뿌듯하구려...
아직 우리 나라의 미래는 밝구려.....
언제 대행이든 그냥 만남이든 같이 둥글래차나 쌍화차나 한잔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소.....
다른 이상한 생각은 없소....
단지 그대를 만나봤었던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리모콘 3시간 찾다가 손에서 발견한 기분이랄까.......
저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드리겠소...
다이는 대략 28살이오......
본이 아니게 당신보다 늙어서 죄송하오...
자의는 아니었소....
키는.....
남자의 키는 묻는것이 아니니...패스하지요...
직업은........
그냥 돈 버오................자랑할 만한 일을 하는게...아니라서 우선 패스....
그냥... 이기찬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소....
김치찌개 만드는건 우리나라에서 48번째로 잘하오...
아이온은 안하지만.....
오디션과 서든은 통달했소...
오해하지마시오 ...
사랑고백은 아니오....
단지 인간대 인간으로 뵙고싶소...
몇달전에 여기에 후기를 올려 놓은게 있으니깐 찾아보시면 제가 나쁜사람은 아닐꺼라는 생각은
할것이요...........(아니라면 사과하지요)
사시는 곳이 북한만 아니면 찾아뵐 용의가 있소....
이런 애기 듣기 싫으오...
젊은 넘이 정신 못차리고 돈쓰고 다닌다고.....
대행 나갈때 마다 대행비는 줄수있느냐........
어린게 돈은 있느냐...
이딴소리들 듣고 돈만 던져버리고 온게 몇번 대오.......
사람이 돈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소...
대행비주고 한달동안 라면만 먹고 살면 될것을.....휴....................
언제 시간 내서 함 뵙고 마음에드는 동생이거나 여자시면....
피씨방 정액 10시간 끊어드리겠소.....
그럼 리풀달아주시오.......
악풀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거절하였는데도 악풀을 달시에는...............
진짜 울어버릴꺼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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