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여인...
그녀를 만난날 나는 얌전하였고... 그런나을 좋게 봐준 그녀
그로 인해 부끄러워 하지말라는 그녀에게...
어느날 새벽 우리는 함께... 열정을 나누었고...
며칠이후 연락이 온후 또 만나고 데이트를 하고..
그리고 자주연락하고 또 보자고하고..
그져 친구이고 연인이고 오빠이고자 하는 그녀..
서로 편하게 만나자고 하는데...나에게 바라는것 조차 없는 그녀.
단지 내가 귀엽다고 하는 그녀
내 나이를 내가 아는탓일까...
음.....휴~~~~~ 담배를 필떄면 생각이 나고...
돌아오는 주에 만나자고하는데...
나도 마음은 설레이지만...
무언가 개운치않은 마음은 무언지..
같이 있을때는 서로 얼굴도 못보고 있는데...
함께 일|때는 적극적인 그녀...
무어라 형용할수 없는....이 감정은...
허~ 바라는것없이 날 좋아해주는것이 감사인가..
뭐라 이야기하지도 못할 ...이마은은 무엇인지..
주저리 주저리 한탄아닌 한탄..
이번에 만나면 .....................................
좋은사람 찾으라 할까.... 진심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 마음이 가는 사람이다... 그녀는....
난 도둑넘인가.... 12년째 도둑넘만 되고 있긴하네...ㅜ
(해석- 흑월님의 말씀이 맞음... 12년째 나이차 나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합니다)
부비님의 생각은 진정 감사합니다~~!!!!!
주저리..........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