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애드리나 커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출 사진을 연일 게재하고 있어 화제다.
커리는 최근
트위터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내고 침대에 누워있는 반라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커리의 노출 사진 공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슴을 살짝 가린 상의를 입고 장난감을 가슴골 사이에 얹고 찍거나 비키니를 입고
보디빌더처럼 뒤태를 보여주는 등 각종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앞치마에 티팬티 입은 뒷모습을 찍은 사진 등으로 연일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
노출병이 걸린 것 아니냐” “화끈해서 보기 좋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아니냐” 등 여러 의견을 쏟아냈다.
커리는 이 같은 노출 사진 외에도
‘나 지금 달아오르는데 누가 지금 왔으면 좋겠다’ 등
다소 자극적인 코멘트까지 쏟아내 이미 사이버상에선 최고의 섹시스타로 부각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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