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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安 “文 고용정책 제공자 논리”
洪, 文에 “동성애 반대하는가”
文 “반대”… 沈 “굉장히 유감”25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대선 후보들이 토론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국회사진기자단25일 열린 19대 대선 후보 TV 토론(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일자리 대책과 한반도 위기 해법, 비문(비문재인) 단일화 등을 놓고 각을 세웠다.

고용 창출 주체를 놓고는 문·심 후보가 정부 역할에 무게를 둔 반면, 안·홍·유 후보는 민간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특히 문 후보의 핵심 공약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의 소요 재원을 놓고 문·유 후보가 부딪쳤다. 먼저 유 후보는 “81만개를 만드는 데 5년간 (소요 예산) 21조원이면 월 40만원짜리를 81만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에 문 후보는 “공무원 17만여명에 17조원이 필요하고, 64만명은 공공부문인데 4조원이면 된다”고 하자 유 후보는 “황당한 주장이다. 계산이 안 맞는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도 “공공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은 (국가 부도 위기에 처했던) 그리스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또한 문 후보의 ‘중소기업 추가고용제’(2명 채용하면 1명 임금을 3년간 지급) 공약에 대해 “(정책) 제공자 위주 논리”라고 지적했다.

동성애 찬반 논쟁도 불거졌다. 홍 후보가 “군 동성애 문제가 심각하다. 국방 전력이 약화된다. 동성애에 반대하느냐”고 묻자 문 후보는 “반대한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문 후보는 토론 말미에 “차별에 반대한다”고 바꿨다. 이와 관련, 심 후보는 “동성애는 찬반의 일이 아니다.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찬성 선회 입장도 비판했다. 이에 안 후보는 “상황이 달라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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