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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 AFP=뉴스1
"美, 문제해결 노력하지만 핵심은 北 행동변화"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이 스스로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국제사회가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스(WT)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미국은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국제 동맹국과 협력하고 있지만 핵심은 북한이 행동을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터키 국방장관과의 회담 이전 북한에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매티스 장관은 미국의 동맹들이 대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며 최근 위기의 열쇠는 북한의 행동변화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이것(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입장이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아프가니스탄 소재 이슬람국가(IS) 시설에 폭탄 GBU-43/B를 투하한 것은 북한을 겨냥한 메시지가 아니라고 매티스 장관은 덧붙였다. 이 폭탄은 비(非)핵무기 중 최대 위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티스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의 IS 격퇴 과제와 북한의 위협은 별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날이 갈수록 대북 압력을 높이고 있다. 이날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문제다"며 "그 문제는 처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사석에서조차 "북한은 전 세계에 위협이다"며 "북한은 곧 처리돼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icef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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