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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일 태극기 집회를 주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2일 경찰에 출석했다. 정 총장은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안국역 앞에서 폭력시위를 주최한 혐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등)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종로경찰서에 출석한 정 총장은 대선 기간 중 출석 통보에 대해 ‘정치탄압’이라 주장했다. 그는 "우리 당은 국회의원이 있는 원내정당이고, 책임당원이 10만명이 넘는다"며 "공당의 사무총장을 대선 기간에 부르는 것은 선거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3일·10일 세 차례 정 총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정 총장은 '대통령선거 이후 출석하겠다' 등 이유를 대며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이 체포 영장을 신청하자 다시 말을 바꿔 이날 출석한 것이다.

정 사무총장은 경찰의 출석요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창당하고 대선후보를 내는 일정으로 숨도 못 쉴 정도로 바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10일 집회에서 발생한 3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 발생에 대해 경찰의 책임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중이 다들 흥분한 상태고 저는 '침착하라. 폭력을 쓰지 말라' 지침을 내렸지만 경찰이 과잉으로 대항(진압)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시위 참가자들은 헌재의 탄핵 인용 소식을 듣자 경찰 버스를 파손하고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등 과격 행동을 했고, 3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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