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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의 실상을 은폐해 국제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CNN방송, 뉴욕타임스(NYT) 등은 시리아 칸셰이쿤 화학무기 참사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4쪽짜리 기밀 해제 문건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 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건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는 동시에 러시아가 대량 살상 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동맹이라는 이유로 보호해 주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익명을 요구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가 거기(시리아)에서 일어난 일을 덮으려 한다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고 CNN방송에 말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와 짜고 화학무기 공격을 저질렀다는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확언하진 않았지만 러시아가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은폐를 지원 중인 건 맞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 6일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로 시리아 알 샤이라트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이 기지는 4일 칸셰이쿤에 화학무기 공격을 실시한 곳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화학무기 공격이 진행되기 전 러시아 군인들이 알 샤이라트 기지에 주둔했다고 보고 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러시아에 물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라며 "시리아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계획, 준비하고 실시한 장소에 같이 있었으면서 어떻게 사전에 알지 못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의 주장은 시리아 정권에 책임을 돌리는 일을 막으면서 반군의 신뢰성을 저해하려는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는 미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시리아군이 반군 화학무기 창고를 공습하다가 가스가 누출됐으므로, 참사의 책임은 반군에 있다고 반박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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