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기간 동안 제가 직접 겪은 생생한 실화들 입니다.~
1)개념 없는뇬 : 대행하면서 타인과 폰으로 통화나,문자를 수없이 주고 받으
며 시간만 떼우고,애기하는걸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대행
후에는 대행비 외에 추가로 돈까지 빌려 달라는뇬~
2)웃기는 (?)뇬 : 만나기전에 퀄러티 있고 자칭 퀸카라고...ㅋ/(절대 사진안보
여주고 이쁘다는 말을 주위에서 자주듣고, 어쩌고~....ㅋ)
또, 다른사람들과 비교 하지를 마라며 비싸게 페이를 정하고
만나면 거의 평범한...ㅋ/ 뭘보고 퀸카 라는건지...웃겨^^
3)황당(?)한뇬 : 한번도 만나지도 본적도 없는데 뭘(?)하자는건지 월페이가
4~5회 만남에500~1000 이라고~ㅋ/500과1000은 두배인
데~그 차이와 기준은 뭔지~?혹 아시는분 계신가요~?(그 대
행녀가 답이 없어서요...ㅠ~)
4)넘 밝히는(?)뇬 : 대행하면서 본인 생일이 1년에 4~5차레 되는듯...ㅋ
첨 대행후에 담날 생일이라고...ㅋ/선물 보내 달라고 시도때
도없이 전화하고~문자 보내고....ㅠ/귀찮아서 꽃배달을 보냈
는데 원하는 선물(?)이 그게 아닌지...ㅠ다른선물을 달라
고..ㅋ(내가 넘 맘 좋아 보였는지~?좋은 사람은 맞지만~ㅋ)
나중에 다른 대행녀를 통해서 알게됨(진짜 생일과 전과를~)
5)골때리는 뇬 : 처음 약속장소에는 나타나지 않고 계속해서 이동 시키면서~
약속시간이 훨~지나서 만나보면 본인볼일(?)땜에~이동시켰
다는....ㅋ/누가 의뢰인이고 대행녀인지 정말로 골때리는 뇬~
☞기타 : 차비 선입금 받고 잠수 타는뇬~/ 2:1로 대행 하자면서 자기들끼리
만 애기하고 웃고 떠드는뇬~/사진을 합성해 놓은뇬/딱한번 대행하
고는지갑 잃었다고~돈이 무진장 급하다고 돈 좀빌려 달라는뇬/
도저히 대행할수 없는 몸(?)인데도 대행하러 나오는 정말 용감
한년=토할것 같은뇬/10분간격으로 중복약속을 잡아놓고 먼저약
속한 사람이 오면 뒷사람은 자동탈락(?)시키는 진짜 센뇬~ㅋㅋ/
♬ ♬ ♬ << 짜 ~ 잔 >> ♬ ♬ ♬
6)정말 좋은뇬 :슬픔과 아품은 나누고 기쁨과 즐거움은 같이 하고~비록 페
이가 오가는 만남 일지라도 만나는 시간동안 이라도 가식없이~
진심 으로 정말 앤처럼 대해주는~그런뇬~^ 어딜 같이가도 포스
가 나오는 정말 좋은뇬~^^( 이런뇬을 한없이 기다린다는..ㅎㅎ)
★ 참고로 저는 지방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있는 부담없는 돌싱남 임다.
6)번에 해당되는 많은 여성분 댓글도 마니마니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