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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우울하다. 2009-04-11 146
작성자     ()
내용    

왜 남의 시간을 산다고 했으면서...

막상 만나면...

실컨 놀고 시간비를 안 주는 걸까...

차라리 집에서 티비보고 잠이나 잘껄..

시간은 금인데...

아까운 내 시간...

힘들게 나가서 웃고 떠들었는데..

아무 것도 없네 ...

돈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는 것도 듣기싫다..

그럼 처음부터 그렇다고 말을 하던지...

왜 다 놀고나서 그런 시덥지 않은 말을 하는가...

참으로 답답하고, 눈물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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